태그 사진

#세종시

사진으로 만 볼 수 있는 아들

한 세월호 유가족이 6일 오후 충남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회의실에서 유기준 장관과 면담이 진행 되던 중 휴대폰을 켜자 희생 된 아들의 사진이 보이고 있다. 맞은편은 왼족부터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유기준 해수부 장관, 박준권 항만국장.

ⓒ이희훈2015.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