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표구

방성호 사장이 한학자 장영 선생과 의뢰받은 글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장선애2015.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