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엄마 품에 다시 안긴 영정 속에 딸

한 세월호 유가족이 4일 오전 경기도 안산 합동 분향소에서 출발한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에서 한 유가족이 딸의 영정을 품에 안고 있다.

ⓒ이희훈2015.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