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눈물 훔치는 유가족

31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맞은편 세월호유가족 농성장이 경찰병력과 버스로 가로막힌 가운데 한 세월호 유가족이 피켓을 들고 세월호 인양과 정부시행령즉각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이희훈2015.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