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무상급식 식품경비 지원을 중단한 홍준표 경남지사한테 예산에 보태라며 현금 2000원과 편지를 써서 지난 3월 24일 우체국에서 발송하며 인증사진을 찍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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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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