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교수는 "사드가 국가의 안보를 지켜주고, 우리가 안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믿음' 자체가 21세기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미신이다"고 지적했다.
ⓒ유성호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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