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남희

최근 <푸른 섬, 나의 삶> 책을 집필한 조남희 씨가 김혜영 씨에게 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날 김 씨는 조 씨의 집을 방문하며 직접 만든 감귤쨈을 선물했다.

ⓒ유성호2015.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