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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muilfarm)

국내 S사에서 판매하는 전기자전거

2년 전 화재로 타고 다니던 전기자전거가 소실되었는데, 올해 다시 구입하였다. 무게가 가벼워지고 속도계와 배터리 잔량 표시 등 편리한 기능들이 적용되어 있다.

ⓒ박인성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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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이 살아도 나태하지 않는다. 무일입니다. 과학을 공부하고, 시도 쓰며, 몸을 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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