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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5일 오전 조찬 강연회 참석 중 피습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이 날 오후 본인의 트위터(@mwlippert)를 통해 "저는 잘 있고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밝히며 한국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지지에 깊이 감동받았다, 미국과 한국의 동맹이 진일보하도록 가능한 빨리 복귀하겠다"라고 썼다.

ⓒ트위터 화면 갈무리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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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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