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당한 미국대사 핏자국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초청강연회 참석 도중 오전 7시 35분께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얼굴과 손에 큰 부상을 입었다. 세종문화회관앞에 리퍼트 대사가 흘린 핏자국이 남아 있다.
ⓒ권우성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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