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간제교사 복지 수당

지난 2014년 11월 울산시의회의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유경 울산시의원의 모습.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간제교사 맞춤형 복지 배제는 차별적 복지 정책"이라며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올해 울산의 기간제교사 복지 수당이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의회2015.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