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MB 구속 행진

28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시민 2000명(주최 쪽 추산, 경찰 추산 1000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선대식2015.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