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배치된 원자력안전위
경주핵안전연대, 녹색당, 정의당,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소속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앞에서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 무효와 원자력안전위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원자력안전위 사무실 입구에 경찰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권우성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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