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와 엠마. 마학(馬學, Hippology)를 공부해서 말 트레이닝 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매일 말을 손질해 주는 일을 하고 있어 입고 온 조끼엔 말 털이 잔뜩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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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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