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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

서울시내 버스 중앙차로 승차대를 보수관리하는 청소노동자 9명은 서울 시청 로비에서 설 연휴를 맞이했다. 고용주인 'JC데코'가 고용승계에 나서지 않는 가운데, 계약상 원청회사인 서울시가 나서서 고용을 보장해 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KBS뉴스 화면캡쳐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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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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