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현초등학교

조현초등학교 주변에 신축한 단독주택들이 늘어서 있다. 교사와 학부모, 주민들은 학교가 대외적으로 알려지자, 학교 주변에 이주민과 전원주택이 늘면서 집값이 치솟는 점을 걱정했다. 주택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원주민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유성호2015.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