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트남 여행

카메라보다 메모장

이번 여행을 함께 한 손 위의 친구, 메모장. 2주 남짓 지났을 뿐인데도, 벌써 무슨 내용인지 헛갈릴 때가 있다.

ⓒ서부원2015.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