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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정미소

수인정미소와 병영마을 담

삼대 째 내려오는 수인정미소에 남농의 집이 있었다 전해지는데 어릴 적 한골목에서 해작거리는 남농의 모습이 아련하다. 수인정미소에서 마을 끝 적벽청류로 나가는 골목은 그 깊이 깊다

ⓒ김정봉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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