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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자료 제공

오픈넷과 참여연대는 2월 2일부터 이통사를 상대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통신자료) 수사기관 제공 현황을 공개하고 손해배상과 연계하는 '이통사 고객정보 무단 제공에 대한 알권리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픈넷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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