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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안산~진도 도보행진

26일 오전 안산 합동분향소 앞에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출범 기자회견을 하는 중에 유가족이 ‘세월호를 인양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가족들은 이날 안산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19박 20일간의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박호열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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