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19일 낮 서울 강남구 역삼역 앞에서 해고된 계약직 마음 치유사 복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해고자 김미성씨(맨오른쪽)가 다음달 계약기간 만료를 앞둔 계약직 동료를 안고 있다.
ⓒ김시연2015.01.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