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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넬리

리카르도 브로스키

지난 17일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파리넬리>의 커튼콜 장면. 리카르도 브로스키를 연기한 배우 이준혁. 그는 '동생을 위한 삶'을 살았다고 했지만, 실은 자신의 욕망을 동생에게 투사하고 있었다.

ⓒ곽우신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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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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