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가 16일 오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 '존속살해미수' 등 혐의로 구속되었던 김태현(16, 가명)군에 대해 '소년부 송치' 선고를 한 뒤, 경상남도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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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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