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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이 시어머니 김을동 의원이 송일국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금 논란 등을 해명했다. 이는 정승연 판사의 친구 임윤선 변호사가 9일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정승연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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