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1월 10일자 3면. 청와대에서 발생한 문건유출 등을 따지는 자리에서 항명이 발생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