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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아 배우

<심야식당>에서 마릴린 배역을 소화한 조진아 배우가 커튼콜에서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극중 마릴린은 스트리퍼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곽우신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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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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