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안산시 합동분향소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2014 성탄절 연합예배에서 단원고 2학년 3반 유예은 양의 어머니 박은희씨가 <시편>의 한 구절인 ‘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 나가고, 평화가 그 발자취를 따라가리라’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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