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차진엽은 "내 몸과 내 상상력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다"라며 현대무용하는 심경을 전한다.

ⓒ국립현대무용단 2014.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