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전이 풍성한 무안 오일장. 전통시장이 쇠퇴하는 가운데서도 무안장은 아직 활기를 잃지 않고 있다. 채소전에서 아낙네들이 야채를 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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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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