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국대 이사회에서 의결권 시비가 붙었던 김선근 이사(동국대 명예교수). 김 이사는 이사회에서 "동국대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이사가 자신의 승인에 대한 교육부 회신 문건을 보고 있다.
ⓒ불교닷컴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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