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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최아무개 경위와 한아무개 경위가 지난 12일 오전 경기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 밖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현재까지의 범죄혐의 소명 정도 등에 비추어 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들에게 청구된 영장을 기각했다.

ⓒ연합뉴스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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