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교안

8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해 이른바 '정윤회 동향 문건'의 성격이 결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당 문건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생산해 낸 공식 문건인지 아니면 찌라시인지를 묻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의원의 질문에 "이제 막 수사가 시작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남소연2014.1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