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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흰수마자와 재첩. 낙동강 수계에서만 산다는 우리나라 고유종 흰수마자는 모래톱이 사라진 낙동강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한 종이 사라진 것이다. 하루빨리 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되돌리는 일은 4대강 보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정수근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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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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