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9
서북청년단 한 회원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청소년수련원에서 대관취소에도 불구하고 강행 된 서북청년단 재건총회 도중 "종북좌파세력척결"이 쓰여진 진행요원 표찰을 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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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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