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청

26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조산마을 조길성(62)씨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래기용 무청을 말리고 있다. 추운 겨울의 별미음식 재료가 되는 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2014.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