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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동학

승전목에서

120년 전 갑오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 동학농민군의 최대 승리 전투 현장인 승전목을 둘러보았다. 역사 현장이 표석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었다.

ⓒ김학로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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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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