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이들

톤도에는 쓰레기를 뒤져 끼니를 해결해야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뜻밖에 얻은 햄버거 3개를 15조각으로 나눠먹는 소년처럼 나눌줄 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김종원2014.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