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참사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는 20일 저녁 회관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로 딸과 아들을 잃은 '예은 엄마' 박은희, '재욱 엄마' 홍영미씨를 초청해 시민강좌를 열었다. 이날 사회는 허정도 이사가 맡았다.

ⓒ윤성효2014.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