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원본부 부산지부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일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는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부산시교육청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 연대회의는 파업을 21일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민규2014.1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