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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지켜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12월 2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13일 정도 남았다"며 "여야 합의한 국회선진화법 시행 첫 해인만큼 법정 시한이 잘 지켜지는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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