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네 발로 기게 될 정도로 가파른 계단을 자랑하는 태양의 피라미드에 오르면, 아즈텍인들이 왜 이곳을 가리켜 ‘신들의 도시’ 라고 불렀는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풍경이 사방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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