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광철 (pkc00)

하상동 아파트 레노베이션

베란다를 처마로 실험하였다. 처마는 고온다습한 여름에 직사광선을 막는 그늘을 만들어주고, 겨울에는 결로현상으로 부터 집을 보호한다. 한국 전통 건축의 요소에는 한국인의 다양한 삶이 반영되어 있다.

ⓒ문덕관2014.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문화를 통한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로써 많은 교류를 하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