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4반 임경빈군의 어머니 전인숙씨가 29일 오후 7시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00일 안산시민문화제에서 안산시민과 국민에게 띄우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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