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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장하나 의원은 조강특위 심사와 관련해 "제기된 기준을 보다 철저하게 적용할 생각"이라며 "당내의 친분이나 연고 관계로, 또는 당에서 오래 활동했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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