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자판을 한번만이라도 만져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네팔 칸첸중가 인근 오지마을 버드러칼리 학생들이 2010년 한국자비공덕회에 기증한 10대의 컴퓨터 교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최오균2014.10.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