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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어린이 후원

컴퓨터 자판을 한번만이라도 만져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네팔 칸첸중가 인근 오지마을 버드러칼리 학생들이 2010년 한국자비공덕회에 기증한 10대의 컴퓨터 교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최오균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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