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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위험성 알리기 위한 '노란 원전 삐라'

방사능 낙진을 간접 체험하기 위한 실험이 20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앞에서 진행됐다. 탈핵 시민단체 모임인 '핵없는세상광주전남(아래 핵없는세상)'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방사능으로 가정한 노란 풍선 1000개에 "제보해주세요"라고 적힌 쪽지를 달아 하늘로 날렸다.

ⓒ소중한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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