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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와 함께 뛴 쳉진(중국) 선수, 그리고 결승선 통과 후 엎드려 흐느끼고 있는 콜베코바(우즈베키스탄) 선수[여자 1500미터 T12 결승]

ⓒ심재철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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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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