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휴대폰에 담긴 단란한 가족사진

16일이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6개월째 되는 날이다.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6개월째 아들·딸·남편·엄마·조카·동생의 수습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15일 실종자 황지현(단원고 학생)양의 어머니 심명섭씨가 진도체육관에서 휴대폰의 가족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소중한2014.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