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ameo)

홍창우

"식상한 표현이겠지만 음악은 무의미했던 제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답니다. 일과 음악을 병행하는 것이 때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음악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인정받는 제 자신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손현주2014.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