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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계가 살아있는 낙동강 상류. 이곳은 야생의 공간이자 자연의 영역이다. 멀리서 저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만 봐도 절로 힐링이 된다. 이렇게 강을 향유하는 것이다.

ⓒ정수근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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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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